닥터 슬립

2019 • 152 മിനിറ്റ്

ഈ സിനിമയെക്കുറിച്ച്

"Doctor Sleep"은 스티븐 킹의 '샤이닝'에 나오는 끔찍한 사건 이후 40년이 지난 뒤 대니 토렌스에게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어릴 때 오버룩에서 있었 던 사건으로 인해 심리적 트라우마가 있는 댄 토렌스는 겨우 겉으로나마 평화 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평화는 "샤이닝"이라는 강력한 능력을 가진 용감한 십대 소녀 아브라를 만나며 깨집니다. 댄 역시 그 능력을 갖고 있음 을 본능적으로 알아본 아브라는 그를 찾아 도움을 받으려 합니다. 불멸을 위 해 무고한 이들에게서 샤이닝 능력을 빼앗아 온 무자비한 로즈 더 햇과 그녀 의 추종자들인 '트루 노트'라는 집단이 아브라를 노리기 때문입니다. 어울리 지 않는 파트너가 된 댄과 아브라는 로즈에 맞서 목숨을 걸고 싸웁니다. 아브 라의 순진함과 두려움 없이 감싸 안는 샤이닝 능력 덕분에 댄은 마침내 처음 으로 자신의 공포와 과거의 유령을 직시하고 자신의 능력을 끌어냅니다.

റേറ്റിംഗുകളും റിവ്യൂകളും

샤이닝의 후속작입니다. 아깝게도 잭 니콜슨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전작의 재연정도가 굉장하고, 샤이닝과 연달아 이어지는 연결성이 매우 좋습니다. 샤이닝이 만들어진지 10년 이내로 제작되었다면 정말 좋았을테지만 시간의 흐름이 조금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그래도 댄 조차 성인이 된 뒤의 일이니 작품내 시간대는 오히려 고증에 맞긴 합니다.

앞 시리즈1인 영화 샤이닝을 본후 보면 더 이해가 쉽다. 닥터슬립은 시리즈2에 해당한다. 명작이다. 스릴러영화라고 봐도될것같다. 연기력도 좋았다.

샤이닝 후속작 답게 명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