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지바고

1978 • 199 минути

За филмов

8세의 나이에 고아가 된 유리 지바고, 그로메코가에 입양된다. 그는 1912년 어느 겨울 밤, 크렘린 궁 앞에서 노동자들과 학생들이 기마병에게 살해되는 것을 본다. 이때 사회의 어두운 면을 목격한 그는 빈곤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의사가 되고자 한다. 그로메코가의 고명딸 토냐와 장래를 약속하고 의학실습에 몰두하던 그의 앞에 운명의 여인 라라가 나타난다. 1차 세계 대전때도, 전 후에도 라라와의 운명적인 만남은 계속되고, 결국 유리는 라라와 토냐 사이를 오가면서 이중 밀회를 지속한다. (원제 - Doctor Zhivago)

Оцени и рецензии

어쩔수 없는 삶을 건너는 사랑의 성

설경이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