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넌 (자막판)

2018 • 96 мүнөт
3,6
34 сын-пики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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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ул кино тууралуу

루마니아 산속의 외딴 수녀원에서 한 수녀가 자살하자, 교황청은 악령 퇴치에 일생을 바친 신부와 종신서원을 앞둔 수녀 수련자를 현장으로 급파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목숨과 종교적 신념 그리고 영혼을 담보로 수녀의 모습을 한 악마에 맞서고, 수녀원은 죽은 자와 산 자의 전쟁터가 된다.

Баалар жана сын-пикирлер

3,6
34 сын-пикир
소병주
2019-ж., 28-январь
초반 깜놀빼면 여러모로 아쉬운 영화, 애나벨은 직접적으로 움직이지 않아서 가만히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묘한 긴장을 줬었는데 얼굴마담 발락은 스크린에 너무 열심히 출근해서 가면 갈수록 긴장이 사라짐
19 адам бул сын-пикирди пайдалуу деп белгиледи
박바다
2019-ж., 18-январь
볼만은 했는데 너무 뻔한 연출 하는거 없이 자신의 옛 일에 고통받는 신부 악령의 힘이 깃들었는데 십자가도 아니고 도끼쳐 맞고 죽는 짜리들 근데 십자가 불엔 아무것도 못함 일처리 미숙한 교황청 개뜬금없이 수녀되겠다 선언하는 여주 몇 수 앞을보는 방금 막 수녀가 된 여주 맞짱 잘뜨는 남주 임요한 마냥 멀티플레이 씹오지는 악령 근데 컨저링 시리즈 답게 너무 쉽게 뒤짐 외국 영화답게 다 따로돌아댕김 내가 보기엔 수녀>발락>농부>발락 따까리>신부 결론:아 설마 여기서 나오나? 하면 나오는 영화 전개가 너무 뻔함
20 адам бул сын-пикирди пайдалуу деп белгиледи
경찬솔
2019-ж., 20-январь
이해 안가는 주인공의 행동들 개연성 없는 스토리 각색 무섭지 않은 상황 연출들 정녕 이게 컨저링 유니버스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