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주
초반 깜놀빼면 여러모로 아쉬운 영화, 애나벨은 직접적으로 움직이지 않아서 가만히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묘한 긴장을 줬었는데 얼굴마담 발락은 스크린에 너무 열심히 출근해서 가면 갈수록 긴장이 사라짐
පුද්ගලයින් 19කට මෙම සමාලෝචනය ප්රයෝජනවත් විය
박바다
볼만은 했는데 너무 뻔한 연출 하는거 없이 자신의 옛 일에 고통받는 신부 악령의 힘이 깃들었는데 십자가도 아니고 도끼쳐 맞고 죽는 짜리들 근데 십자가 불엔 아무것도 못함 일처리 미숙한 교황청 개뜬금없이 수녀되겠다 선언하는 여주 몇 수 앞을보는 방금 막 수녀가 된 여주 맞짱 잘뜨는 남주 임요한 마냥 멀티플레이 씹오지는 악령 근데 컨저링 시리즈 답게 너무 쉽게 뒤짐 외국 영화답게 다 따로돌아댕김 내가 보기엔 수녀>발락>농부>발락 따까리>신부 결론:아 설마 여기서 나오나? 하면 나오는 영화 전개가 너무 뻔함
පුද්ගලයින් 20කට මෙම සමාලෝචනය ප්රයෝජනවත් වි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