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ājiet vai iegādājieties filmas pakalpojumā YouTube vai platformā Google TV
Pakalpojumā Google Play vairs nevar iegādāties filmas.

더 랍스터

2015. g. • 118 minūšu
3,9
17 atsauksmes
87%
Tomatometer
TEEN-R
Vērtējums
Iegādājoties šo saturu, jūs apstiprināt, ka esat vismaz 18 gadus vecs.
Jūsu valodā nav pieejams ne audio, ne subtitri. Subtitri ir pieejami šādā valodā: korejiešu.

Par šo filmu

전대미문의 커플 메이킹 호텔! 이곳에선 사랑에 빠지지 않은 자, 모두 유죄!
유예기간 45일 안에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이 되어야 한다!

가까운 미래, 모든 사람들은 서로에게 완벽한 짝을 찾아야만 한다.
홀로 남겨진 이들은 45일간 커플 메이킹 호텔에 머무르며, 완벽한 커플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짝을 얻지 못한 사람은 동물로 변해 영원히 숲 속에 버려지게 된다.

근시란 이유로 아내에게 버림받고 호텔로 오게 된 데이비드(콜린 파렐)는
새로운 짝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숲으로 도망친다.
숲에는 커플을 거부하고 혼자만의 삶을 선택한 솔로들이 모여 살고 있다.
솔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그들의 절대규칙은 바로 절대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아이러니하게도 데이비드는 사랑이 허락되지 않는 그곳에서
자신과 같이 근시를 가진 완벽한 짝(레이첼 와이즈)을 만나고 마는데..!
Vērtējums
TEEN-R

Vērtējumi un atsauksmes

3,9
17 atsauksmju
BRO GOOD
2018. gada 28. septembris
뭔 영환지 잘 모르겟어요... 어느 환경에서도 사랑하고 그 환경에 적응하고 한다고 하지만 공감 안되고 그냥 멍하니 본것 같아요
Google tīkla lietotājs
2018. gada 13. jūlijs
그 어떤 강압적인 환경도 막지 못하는 인간의 감정, 진정한 사랑을 위해서라면 그 순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인간.
박재은
2018. gada 9. decembris
영화 해석을 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영화 속 세상은 공통점을 가진 사람들끼리만 연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설정을 알고 영화를 보시면 주인공이 왜 근시에 집착하는지 알 수 있어요. 영화는 주인공을 포함 모든 등장인물의 표정과 말투를 무미건조하고 어색하게 연출했습니다. 억지로 연인을 만들고 사랑하게 하는 호텔과 반대로 사랑을 반대하고 홀로 생활을 추구하는 집단이 있습니다. 두 부류 모두 양극단에 위치한 사회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와중에 주인공이 진정한 사랑에 빠지는 모습은 사회와 대비됩니다. 사람과의 관계성 그리고 사랑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