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록

1996 • 130 minuči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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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허멜 장군은 미정부를 상대로 극비의 군사 작전 중에 전사한 장병들에게 전쟁 퇴역 군인들과 같은 보상을 요구해왔으나, 정부는 이를 무시해버렸다. 이에 분한 허멜 장군은 해병대 공수 특전단을 규합하여 과거 30년간 형무소로 악명높은 알카트라즈섬을 장악하게 된다. 정부가 보상을 즉각 시행하지 않으면 치명적 살상용 화학가스를 발사하겠다고 협박하는데, 이에 대응하여 FBI는 생화확무기 전문가 스탠리 굿스피드와 알카트라즈를 탈옥한 유일한 생존자 존 메이슨과 함께 맞서 싸우게 된다.

Įvertinimai ir apžvalgos

중1때 처음 보고 나서 다시 보게된 영화입니다. 영화 첫부분이 정말 기억에 남네요. 음악도 멋집니다.

감히 최고라고 할 수있지, 재밌어재밌엉

이런걸 만든 감독이 지금은 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