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x zen
- پرچمگذاری بهعنوان نامناسب
배경이랑 이야기 구조는 흥미로웠지만 이야기가 풀려나가는 방식이너무 아쉬웠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저 평범하게 흘러간거 같아요. 좀더 다이나믹하게 가던지 아니면 더 정적으로 표현했으면 좋지 않았나 싶네요.
skcdsaq
- پرچمگذاری بهعنوان نامناسب
마지막 전개 부분에서 굉장히 실망.왜 혹평이 많았던지 단번에 이해가 가더군요. 영화 괜히 봤단 기분도 들고
۲۹ نفر این مرور را مفید دانستهاند
장대룡
- پرچمگذاری بهعنوان نامناسب
권력과 의리. 그리고 투표권의 중요성. 영화내내 권력의 맛과 의리에 대해서 내용이 전개되었지만, 곳곳에 투표의 중요성을 보여줬고 마지막에서 결정적 핵심적인 한타를 보여준다. '정치는 국민의 투표로 만들어진다' 라는 교훈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