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더

undefined • Dakika 97
5.0
Maoni 3
98%
Tomatometer
Kimetimiza masharti
Tazama kwenye kivinjari au vifaa vinavyoweza kutumika Pata Maelezo Zaidi
Hakuna sauti wala manukuu katika lugha yako. Manukuu yanapatikana katika lugha za Kikorea.

Kuhusu filamu hii

나는 런던에서 평화롭게 삶을 보내고 있었다. 무료한 일상 속 나를 찾아오는 건 딸 '앤' 뿐이다. 그런데 앤이 갑작스럽게 런던을 떠난다고 말한다. 그 순간부터 앤이 내 딸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잠깐, 앤이 내 딸이 맞기는 한 걸까? 기억이 뒤섞여 갈수록 지금 이 현실과 사랑하는 딸, 그리고 나 자신까지 모든 것이 점점 더 의심스러워진다.

Ukadiriaji na maoni

5.0
Maoni 3
sae joon Yang
11 Mei 2021
흔한 호러영화속 작위적 상상의 설정이 아닌, 누구나 현실적으로 만날 수 있어 더 섬뜩한 공포. 그리고… 한남자를 삼키고 있는 그 공포의 시점.
문은주
1 Juni 2022
아주 잠시나마 치매환자의 혼돈을 체험할 수있는 영화라 치매환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