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지: 거리의 반란

2014年 • 103 分鐘

關於這部電影

미합중국의 새로운 창시자들이 연례 퍼지데이 행사에 당신을 초대한다. 2013년 여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대흥행에 성공한 슬리퍼 히트작의 감독 겸 각본가인 제임스 드모나코가 후속작인 '더 퍼지: 거리의 광란'으로 돌아온다. 매년 단 12시간만 허락되는 광란의 시간! 순종적이던 시민들의 광기 어린 살육의 시간이 한층 더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더 퍼지: 거리의 반란' 제작을 위해 돌아온 드모나코 감독과 블룸하우스 제작사의 제이슨 블룸 (파라노말 액티비티, 인시디어스 시리즈 ), 세바스티앙 K. 르메르시에 (어썰트 13, 포 러버즈), 플래티넘 듄즈 제작사의 마이클 베이 (페인 앤 게인, 트랜스포머 시리즈), 브래드 퓰러 (아미티빌 호러, 나이트메어)와 앤드류 폼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13일의 금요일)이 함께 제작에 참여한다. (원제 - The Purge: Anarchy)

評分和評論

초반 여주인공 이야기는 해당영화에는 전혀 상관없다해도 무관하다. 남자 주인공이 모든 사건 발생에 해결하는 치트키로 사용되며 모든 여자 조연 주연들은 암덩어리로 표현해 이야기를 진행한다. 이 암덩어리는 조용히 해야하는 시점에서 떠들어대기 , 남주 정신공격 , 거짓말로 자기 이득보기 , 위기상황에서 짐짝되기등등 여러요소를 가지고 있다. 킬링타임용으로는 추천이지만 영화는 졸작에 가깝다. 절대 생각하고 관람하지말것 그럼 답답해서 암걸립니다.

전 편은 아슬, 아슬 재밌게 봤지만, 이번 편은 너무나도 긴장감 조성을 위해 우려 먹는 부분이 너무 암을 걸리게 넣어놨다, 적당하면 모를까 시간을 투자해서 본 것이 너무 아깝고, 결말이 너무나도 뻔 한 영화, 공포 영화도 아니고 액션씬도 앵글이 뒤집어져 그렇게 흥미있게 본 편이 아니다, 가뜩이나 여자애들 나와서 질질 짜는 거 보면 답 없다고 생각한다, 존나 우려 먹었다.

단순한 양산형 슬래쉬 혹은 호러 무비가 아니다. 의외의 참신함과 뜻깊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영상미와 내용이 살아있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