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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115 mínú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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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 þessa kvikmynd

“우리가 보도하지 않으면, 우리가 지고, 국민이 지는 겁니다.”
1971년, 뉴욕 타임즈의 ‘펜타곤 페이퍼’ 특종 보도로 미 전역이 발칵 뒤집힌다.
트루먼, 아이젠하워, 케네디, 존슨에 이르는 네 명의 대통령이 30년간 감춰온 베트남 전쟁의 비밀이 알려지자 정부는 관련 보도를 금지시키고, 경쟁지 워싱턴 포스트의 편집장 ‘벤’(톰 행크스)은 베트남 전쟁의 진실이 담긴 정부기밀문서 ‘펜타곤 페이퍼’ 입수에 사활을 건다.

결국 4천 장에 달하는 정부기밀문서를 손에 쥔 ‘벤’(톰 행크스)은 미 정부가 개입하여 베트남 전쟁을 조작한 사건을 세상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최초의 여성 발행인 ‘캐서린’(메릴 스트립)은 회사와 자신, 모든 것을 걸고 세상을 바꿀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데...

1분 1초의 사활을 건 특종 경쟁 속,
세상을 뒤흔든 위대한 보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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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notandi
29. nóvember 2018
역사란 승자(이긴자)의 기록만,을 기록하는것이 아니다. "승자"가 있으면-반듯이-패자가 있을것... 패자의 역사도 반듯이 기록되어야 한다...그것이 옳바른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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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뽁음밥
20. apríl 2018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여성 혐오에 대해 제대로 지적해주며 여성 혐오를 모른체 하거나 존재를 지우는 사람들에게 꼭 보여 주고 싶습니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봐주시면 좋겠네요.
16 aðilum fannst þessi umsögn gagnl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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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주
6. apríl 2020
매우 좋았음 언론의 자유에 대해 잘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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