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자막판)

2017 • 106 ਮਿੰਟ
4.4
167 ਸਮੀਖਿਆਵਾਂ
92%
Tomatometer
ਯੋਗ
ਵੀਡੀਓ ਨੂੰ ਵੈੱਬ ਬ੍ਰਾਊਜ਼ਰ ਜਾਂ ਸਮਰਥਿਤ ਡੀਵਾਈਸਾਂ 'ਤੇ ਦੇਖੋ ਹੋਰ ਜਾਣੋ
ਤੁਹਾਡੀ ਭਾਸ਼ਾ ਵਿੱਚ ਨਾ ਆਡੀਓ ਅਤੇ ਨਾ ਹੀ ਉਪਸਿਰਲੇਖ ਉਪਲਬਧ ਹਨ। ਉਪਸਿਰਲੇਖ ਕੋਰੀਆਈ ਵਿੱਚ ਉਪਲਬਧ ਹਨ।

ਇਸ ਫ਼ਿਲਮ ਬਾਰੇ

영화 "덩케르크"는 수십만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이 적군에게 포위되면서 시작됩니다. 바다 외에는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해변에 고립된 이들은 적군이 포위망을 좁혀오면서 불가능한 상황에 처합니다.

ਰੇਟਿੰਗਾਂ ਅਤੇ ਸਮੀਖਿਆਵਾਂ

4.4
167 ਸਮੀਖਿਆਵਾਂ
김인율 (Kim)
14 ਦਸੰਬਰ 2017
목숨을 걸고 덩케르크에서 철수를 하는 장면을 그린 영화인데, 긴장감도 몰입감도 없이 너무 평화롭다. 독일군에게 포위 당해서 고립된 게 아니라 그냥 배가 부족해서 탈출하지 못한 걸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이라 기대를 했는데, 애매한 영화란 생각이 들었다. 배우들이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수영만 하다 끝난다. 굳이 추천하고 싶진 않은 영화다.
53 ਲੋਕਾਂ ਨੂੰ ਇਹ ਸਮੀਖਿਆ ਲਾਹੇਵੰਦ ਲੱਗੀ
류공순
26 ਜਨਵਰੀ 2022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이영화를 다시한번 보았습니다! 어느나라 어디든 전쟁은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낸 인류의 재앙과도 같은 것이라 생각 합니다! 무엇을 얻고, 무엇을 위해 전쟁은 시작되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감동적이고, 마음 아픈영화 입니다! 이싯점에서 보면 인류는 하나의 존재로 묶여져 있는데 말입니다! 그때는 몰랐나요? 아니면, 인간의 광기같은 탐욕과 이기심때문 인가요? 아니면, 교육이 잘못되어 균형잃은 사고력 때문인가요?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은 이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인데.......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선진국, 연합군의 전쟁은 전쟁무기와 그속에서 피어나는가슴아픈 인간애의 감동 느껴지는데, 호국의달인 우리는 인간대 인간이 빚어낸 잔혹함만 느껴짐은 왜일까요! 우리민족은 힘없고, 선한 민족으로 살아서 가슴아픈 호국의 달이 존재하나 봅니다! 어찌되었든, 어리석은 전쟁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이영화를 감상 할수있는 지금에, 이시절에 감사함을드낌니다
Jacques Évariste
20 ਜਨਵਰੀ 2018
별로였어요 아무리 2차세계 대전 스토리라도 cg를 실가있게 넣거나 유명 배우를 넣거나 해야지.. 평점 좋아서 봤더니 인생영화는 아니네요..
2 ਲੋਕਾਂ ਨੂੰ ਇਹ ਸਮੀਖਿਆ ਲਾਹੇਵੰਦ ਲੱ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