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애드버킷

2013 • 143 minutu
4,4
25 iritzi
63%
Tomatometer
Ego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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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honi buruz

단 한번도 재판에서 져 본 적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 변호사 케빈 로막스. 승소 기념 파티를 벌이던 날, 존 밀튼 투자회사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아 아내 매리앤과 함께 뉴욕으로 떠난다. 마침내, 밀튼사의 회장인 존 밀튼과 대면한 캐빈에게 맡겨진 첫 임무는 이상한 종교 의식을 벌이다 공중 위생법으로 기소된 밀튼사의 중요 고객을 변호하는 것. 케빈은 이 역시 완벽한 승소로 이끈다. 한편 매리앤은 외로움과 원인 모를 공포감에 빠지지만 케빈은 이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넘겨버린 채 두 번째 사건을 맡는다. 바로 아내와 아들, 그리고 아들의 유모를 살해한 혐으로 기소된 부호 알렉산더 컬렌을 변호하는 것. 하지만 사건을 조사할수록 수상한 낌새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Balorazioak eta iritziak

4,4
25 iritzi
정문권 (예판넷)
2014(e)ko urtarrilaren 28(a)
흘륭한 영화.
장윤경
2015(e)ko irailaren 15(a)
수정해주세요
6 pertsonari iruditu zaie lagungarri iritzia
Yong Kook Kim
2016(e)ko urtarrilaren 11(a)
Classic movie, one of my favor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