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

2011. • 124 minuta

O ovom filmu

2011년, 대한민국의 마음을 움직일 진실이 찾아온다.
믿을 수 없지만, 한 청각장애인학교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입니다. 2000년부터 5년간 청각장애아를 상대로 교장과 교사들이 비인간적인 성폭력과 학대를 저질렀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 이야기는 진실입니다. 이제 이 끔찍한 진실을 마주해야 할 시간입니다.

Ocene i recenzije

이 영화 그리고 이 실제 일어난 일은 사람이 얼마나 추잡하고 드러운지 세상이 아니라 사람 하나하나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뀌듯이 사람답게 살자라는 말이 당신들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지 제발 가만히 있던지 아님 똑바로 갈건지

정말화나고마음아픈영화였어요이게실화여서더속상했어요말못하는애기들이얼마나상처받았을지

공유의 또 다른 반전매력! 나는 어떤아이한테 안녕이라고 말할때가 좋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