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2024 • 22 minutu
Egokia
Ikus ezazu web-arakatzaile batean edo bateragarriak diren gailuetan Lortu informazio gehiago
Ez dago audio edo azpititulurik zure hizkuntzan. Hizkuntza hauetan dago erabilgarri audioa: koreera.

Film honi buruz

아이보리는 겨울 바다를 만난 후 아무렇지 않게 산다. 그러던 어느 봄 날, 바다가 그녀를 찾아온다. 하루 종일 시시때때로, 점차 영향력이 커지는 바다 소리. 그것은 그녀로 하여금 일상 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든다. 결국 바다를 보러 가는 아이보리. 바다와 한 몸이 된 것 마냥 푹 젖어든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보이는 바닷마을 집들을 유심히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