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2019 • 115 នា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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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었다" 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빽도 줄도 없는, 수수료 O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린다.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후 순식간에 큰 돈을 벌게 되는 일현. 승승장구하는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이 나타나 그를 조여 오기 시작하는데…

ការដាក់ផ្កាយ និងមតិវាយតម្លៃ

우리나라 금융영화중에 탑급임 오래만에 재미있게 봤고 극장에서1번보고 여기서1번볼정도로 재미있었음

생각보다 재미 없어서 실망. 충분히 재미 있을 소재인데 연출이 너무 단조롭다

김현민아 뭐든지 보는순간돈아까운거다. 영화는 돈아까울까 돈값할까싶어 보는게 아니다. 영화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