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lay-lh.googleusercontent.com/a-/ALV-UjXSjAqlbSJPu0sLrs4cJNE8cR68XXl9o1ZNN2QlwKQKULltMfut=s32)
길재관
이걸 보면서 영화 신세계가 되게 많이 생각났다. 잘 만들어진 마피아 영화.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오는 생과 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현실적인 묘사에 소름이 돋았다.
![](https://play-lh.googleusercontent.com/a-/ALV-UjXRWs9YHpS6sSqAK48xoXcYcHO2Ygv1KDeOk-ocUOdPFu6UZBmB=s32)
갈ldH
빌리....레오쨔응....영화 내내 초췌한 얼굴에 말그대로 영혼의 뿌리가 썩어가는 모습이 그렇게 안쓰러울 수가 없다. 로미오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이 작품에서의 레오가 더 매력적임. 맷데이먼은 음 개인적으로는 안어울린다 생각함. 막 눈에 거슬릴정도는 아닌데 그렇다고 딱 맞는 것도 아니고 그냥 쏘쏘하다. 원작인 무간도 보기 전에 디파티드를 먼저 보면 무간도의 스토리 이해가 더 쉽다. 무간도 1편은 남겨둔 공백이 좀 많아서 난 처음에 헷갈리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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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 yeo
자막이 오역 의역이 너무 많아 스토리 흐름 이해에 방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