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엔드

2013. • 106 minuta

O ovom filmu

기이한 사건들과 대재앙이 로스앤젤레스를 연이어 강타한 이후 어느 집에 갇힌 여섯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세상은 혼돈으로 치닫고 물자가 점점 줄어들자 계속 갇혀만 지낸 친구들 사이의 우정이 흔들리게 된다. 결국, 주인공들은 집을 떠나 자신들의 운명과 마주하고, 우정과 구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다.

Ocene i recenzije

대화 개그코드에 19금 얘기가 많이 나오는 조금 잔인한 장면이 (뜬금없이) 나오고 공포물이 가미된 코미디영화입니다. 공포라고 해봐야 음산한 분위기에 괴물 몇마리. 저랑은 안 맞아서 재미있는진 모르겠지만 종말이 와서 6명의 친구들이 좌충우돌하다가 자기 죄를 반성한 일부 친구들은 하늘나라의 천국으로 간다는 내용입니다. 그 와중에 서로에 대한 비밀이나 잘못을 탓하고 또 반성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호불호가 갈릴 영화라서 이런류의 코미디(미국식이라고 해야하나)가 안 맞는 분은 안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10분쯤봤는데 자막이 너무 직역이고 어색해요...ㅋㅋㅋ무슨 영어직독직해 책보는거 같군요

볼때는웃겼는데실제재림때도웃을수있을까아바돈도나왔던가?깨알디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