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안녕

2013 • 99 minutu
4,5
32 iritzi
Ego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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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honi buruz

죽음을 앞두고 세상과 이별을 준비하는 호스피스 병동
하.지.만. 담배피고, 알바뛰는 나이롱(?) 시한부 환자들... 뭔가 수상하다!
폭행 사건에 휘말려 호스피스 병동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트러블 메이커 아이돌 가수 '충의'. 반성하는 척 대충 시간이나 때우려 했으나, 정체불명의 환자들에게 잘못 걸렸다!
소시지에 환장하는 전직 조폭 출신 뇌종양 환자부터 밤마다 업소에 다니는 간암 말기의 가장, 엽기도촬이 취미인 백혈병 꼬마, 병원 군기잡는 까칠 자원봉사녀까지... 하필이면 바람 잘 날 없는 이 곳에 오게 된 것!
첫날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수상쩍은 시한부 환자들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그러던 어느 날, 하루빨리 벗어나고픈 마음이 간절한 '충의'는 봉사시간을 따블로 쳐준다는 파격적인 조건에 넘어가 폐쇄 위기에 봉착한 병원을 살리기 위해 락 밴드 오디션에 참가하려는 시한부 환자들을 돕게 되는데...

오늘 내일 하는 시한부 환자들과 문제 많은 아이돌 가수의 기적 같은 마지막 도전이 시작된다!

Balorazioak eta iritziak

4,5
32 iritzi
노란 하루
2014(e)ko uztailaren 4(a)
처음엔 백진희와 이홍기때문에 보게되었는데 배우때문에 보게되서는 영화를 전부 보고난 후엔 제인생에 길이 남을 영화가 되었어요 정말 많은사람들에게 상영되지 못하게 만들었던 영화관들이 너무했네요..상영기간과 상영관을 좀더 많이 두었다면 최고의 작품이되었을듯한데 원래 이홍기군은 아이돌출신 연기자가 아닌 연기자 출신 아이돌답게 아마 아이돌들중,아 이젠 아이돌이 아닌 하나의 락밴드가 되었으나 아이돌들중에서 가장 진실한 연기를 하는듯하네요 배우님들도 정말 한분한분 연기파이시고 아역들조차도 엄청난 연기력을 가졌고..왜 흥행하지 못하였는지 의문입니다
yibbi7577
2015(e)ko irailaren 16(a)
홍기때문에 보게 되었는데 눈물을 많이 흘릴만큼 슬펐어요ㅠㅠ 다들 연기도 잘하시고 감동적인 영화에요 다시한번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어요 특히 여자꼬마애랑 힘찬어머니가 말할때 너무 마음아팠어요 좋은영화에요
이소현
2014(e)ko urtarrilaren 10(a)
원래 프리마돈나라서 이홍기나온다는말에 영화를봤는데 내용도 가볍지않고 호스피스활동도 관심이많아서 감동깊고 약간의코믹적인부분에서 재밌게 보기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