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 • 169 хвилин

Про цей фільм

"라이언 일병 구출 작전이라는 특수임무를 부여받은 소수 정예 부대원들, 그들을 주인공으로 한 전쟁 서사극으로 스필버그에게 두 번째 아카데미 감독상을 안겨주었다. 미군을 매력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초반에 등장하는 27분간의 해안가 전투 장면이 인상적인다.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 작전. 오마하 해변에 대기하고 있던 병사들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긴장된 상황과 두려움을 감출 수 없었다. 노르망디 해변을 응시하는 밀러 대위와 가장 어려운 임무를 수행해야할 두려움에 지친 그의 대원들... 몇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하지만 3형제가 전사하고 적진에서 실종된 유일한 생존자인 막내 라이언 일병을 위한 미 행정부의 특별한 임무를 맡게된다.단 한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덟 명이 위험을 감수해야할 상황에서 대원들은 과연 라이언 일병 한 명의 생명이 그들 여덟 명의 생명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인지 끊임없는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지휘관으로서 작전을 끝까지 책임지고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할 밀러는 부하들을 설득해 다시 라이언 일병이 있다는 곳으로 향한다. 마침내 극적으로 라이언 일병을 찾아낸다. 하지만 라이언은 다리를 사수해야할 동료들을 사지에 남겨두고 혼자 돌아가는 것을 거부한다. 앰브로즈의 1994년 베스트 셀러를 바탕으로 하며, 역사 컨설턴트 스티븐 E. 암브로스의 자문으로 완성되었다."

Оцінки та відгуки

2019년 이 영화를 본 나로써는 이 영화가 1998년에 나와서 놀라웠고 또 CG가 적게 나온걸 느꼈고 CG가 나올때도 적절하게 나온 영화다 이러한 적절한 Cg와 표현력들이 아주 좋았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괜히 유명 한게 아니였는 것을 명확히 알려주는 영화다 그리고 이 영화는 전쟁의 비극을 잘 말해주는 영화였다 그리고 또 많은 잔인한 장면이 나온다 초반에 장기를 움켜잡고 있는 병사의 모습들 같은 그러한 장면들이 나오기에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조심히 보면 될 것이다 이 영화가 잘민든 이유는 전쟁의 영웅 또는 승리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영화가 아니라 전쟁의 승리자의 고통과 비극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영화다 그래서 더욱 그들에게 공감을 할수있게됬다 나도 그런 전장에 나가게 된다면 그러한 임무에 참여하게 된다면 전장의 영웅 보다는 쫄다구에 가깝기 때문에... 내가 만약 영화를 추천해달라는 친구가 있다면 꺼리낌 없이 이 영화를 추천 하겠다

자막이 정말 최악입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보실 예정이라면 꼭 다른 플랫폼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욕나오네요 진짜. 번역기돌린것 같은 말투는 기본이고 자막이 띄엄띄엄 나옵니다. 영화 내용을 이해하는데 방해될 수준으로요. 정말 최악입니다. 진짜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네요. 구글 무비에서 이 영화를 보시려면 영어 듣기부터 공부하셔야합니다. 중요한 대사들을 들어야 하니까요^^

단 한사람의 목숨을 구하기위해 여러명이 희생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라이언 일병의 남은 여생이 더 값진 삶이 되었습니다. 정말 힐링되는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한 병사의 눈앞에서 그 병사를 조준하는 탱크의 기계음을 떠올리면 소름이 돋습니다. 이 영화는 전쟁의 무서움도 일깨워 주는 영화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