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 크레이지

2011 • 90 minuten
4,0
20 reviews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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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chi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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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deze film

"LA에서 대학을 다니는 애나와 제이콥. 둘은 사랑에 빠지지만, 영국인인 애나는 졸업하는 대로 학생 비자가 만료되기 때문에 영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둘의 관계가 점점 깊어지자, 미국에서의 마지막 날, 애나는 영국으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하고 LA에서 제이콥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가족 행사로 일주일간 영국에 다녀왔다가 LA 공항에서 입국 금지를 당해 영국으로 추방된다. 영국으로 돌아간 그녀는 미국 비자를 얻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보지만, 일이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자 잡지사에 취직한다.
한편, 미국에서 애나를 기다리며 가구 디자인을 하는 제이콥은 원거리 연애에 지져, 결국 애나와는 친구 정도의 가벼운 사이로 지내기로 한다. 그러다 애나의 부탁으로 잠시 영국에 다녀가지만, 절망감만 재확인하고 돌아온다.
시간이 흘러 제이콥에겐 애인이 생긴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결국 애인과 헤어지고 영국으로 가서 애나와 결혼식을 올린다. 부부가 되면 6개월 뒤에 비자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꿈같은 첫날밤을 보내고, 이들은 6개월 후를 기약하고 다시 이별해 각자의 국가에서 각자의 생활로 돌아간다.
6개월 뒤, 둘은 기대에 부풀어 대사관을 찾아갔지만, 과거 위반 사항이 문제가 돼서 미국으로 가는 비자를 받지 못한다. 애나는 제이콥에게 영국으로 올 것을 부탁하지만, 제이콥은 LA에서의 사업 때문에 내켜하지 않고, 애나는 상처받는다.
비자에 대한 희망을 잃은 두 사람은 각자 애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느닷없이 비자 승인이 떨어지고, 애나는 애인에게 청혼을 받는다. 하지만 그녀는 애인의 청혼을 거절하고 미국으로 떠난다. 제이콥 역시 애나가 온다는 소식에 애인과 헤어진다.
드디어 둘은 미국에서 함께 살게 되었지만, 이미 사랑하는 마음이 식어 버린 상태. 둘은 행복했던 옛 추억을 회상하며 씁쓸한 표정을 짓는다."

Beoordelingen en reviews

4,0
20 reviews
suseong choo
27 maart 2014
역시 더스틴 오 할로란♥ 굿굿
조수정
14 april 2016
환상같은 사랑을 표현잘해줌
임청후
30 oktober 2015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