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전

2010. g. • 100 minūšu

Par šo filmu

인적 드문 사막의 트럭 휴게소에서 이 세계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다. 악마의 군대가 집결한다. 대천사장 미카엘(폴 베타니)이 이끄는 낯선 일행이 묵시록 전쟁의 선봉에 선다. 이들의 임무는 웨이트리스와 그녀의 태아를 무자비하고 피에 굶주린 악마의 군대로부터 지키는 것이다. 데니스 퀘이드('지아이 조- 전쟁의 서막', '밴티지 포인트'), 타이레스 깁슨('트랜스포머'), 루카스 블랙('자헤드') 출연. 2010 Bold Films, LP.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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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볼지 모르겠다. 하느님의 사랑을 믿고 희망을 잃지 말고 열심히 살아라? 뭐, 내가 보기에는 하느님이 성격파탄자 같지만.

초반에 기대감은 잔뜩 올려놓고 후반부가면 갈 수록 지루해지면서 스토리도 영 아님 ...

장난하나 전도영화의 유치한 할리우드작 내용 참 재미가 없고 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