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초네의 태양 아래

2020년 • 1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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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이탈리아의 휴양지인 리치오네에서 여름을 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각자의 연애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오디션을 보려고 기타 하나만 들고 온 치로, 짝사랑하는 구엔다를 따라온 마르코, 엄마와 함께 휴가 온 시각 장애인인 빈센초 등 다양한 사람들이 리치오네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랑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