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YOUNG CHO
자연으로 치유받는 느낌이네요. 영화에 나오는 소박하지만 맛깔나는 음식들, 한번씩 해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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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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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영화라 하지만 어느면에서 힐링해야할지 모르겟어요. 보고나서 생각드는게 한번쯤 저런 여유로운 삶을 사는게 나쁘진 않겟다라는 정도? 생각보다 음식에 많이 집중되서 지루해요

gcd
음식 만들 때나 먹을 때 영상 촬영, 편집, 음악 삽입이 잘 된 것 같아서 좋았다. <삼시세끼>도 이런 걸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