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라 마리아:부활의 증인 (자막판)

2018 • 120 daqiqa

Bu film haqida

“네가 바로 내 증인이로구나” 예수의 유일한 여사도 ‘막달라 마리아’ 그의 부활을 가장 처음,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하다! 황량한 어촌에서 구원만을 꿈꾸며 살아가는 ‘막달라 마리아’(루니 마라)는 정혼을 거부했다는 이유만으로 가족들에게조차 외면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을 방문한 ‘예수’(호아킨 피닉스)와 그의 제자들로부터 깨달음을 얻게 된 마리아는 예수에게 직접 세례를 받은 뒤 유일한 여성 사도로서 그들의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 한편, 예수는 죽은 자를 살려내는 기적을 행하고도 다가올 자신의 운명 앞에서 괴로워하는데… 예수의 제자 중 그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그와 소통한 ‘막달라마리아’가 목격한 진정한 구원은 과연 무엇일까? - ( 원제 - Mary Magdale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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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은 12명 말고도 많이 있었고... 마리아도 그중에 한 명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 제자라 할수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중요한 것은 마리아가 제자인가 아닌가가 아니라 마리아 시선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남자들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무시하려 했지만...

막달라 마리아는 제자가 아니라 예수님이 어느 마을에서 만난 나사로의 두번째여동생입니다.신앙이 누나보다 좋아서 예수님이 많이 가르쳐주셨죠.

제자중에서 여자 없었는데 왜 지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