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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나

2000 • 92 minutes
3,9
19 avis
54%
Tomatomètre
TEEN-R
Class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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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 propos de ce film

말레나는 2차대전 시대의 혼란과 편협함 속에서 한 소년이 남자가 되는 잊지 못할 여정을 그리고 있다. 조용한 이탈리아의 한 마을에서 마을 최고의 미녀 말레나는, 욕정에 가득찬 마을 남자들과 그녀를 질투하는 아내들 틈에서 점점 더 악의적인 소문의 주인공이 되어간다. 하지만 그녀를 가장 열렬하게 동경하는 소년, 레나토 아모로소만이 그녀의 말 못한 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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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N-R

Notes et avis

3,9
19 avis
김마리
12 juillet 2020
35세 여자의 입장에서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 일로 보이네요. 너무 뛰어난 미모라 주목받는 덕분에 스트레스를 받았지. 살기 위해 창녀가 되는 과정도 자신의 미모를 이용한것뿐 .. 영화적 사상도 딱 저희 할머니 세대같네요 ㅎ 저희 세대에서는 남자없어도 괜찮은데 40년대에는 안 통했겠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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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9 mars 2018
별로 재미는 없는데 세상 남자들한테 환멸을 느끼게는 해줌.. 보고 나면 기분 족같아짐 이건 뭐 니맛도 내맛도 아니고 뭐 어쩌란 영화인지 싶고.. 아 근데 말레나 보고서 주인공 소년이 순수한 사랑을 했다느니 하는 남자 무조건 거르시면 됩니다 주인공 몰카충같은 놈임 ㅇㅇ 여기에 순수 어쩌고 붙이는 놈은 순수하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친 몰카를 찍고 순수한 호기심으로 화장실 몰카를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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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보이 l Danny Boy
31 août 2020
영화 '말레나'는 사람들이 잘아는 '시네마 천국', '피아니스트의 전설'등을 연출한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작품이다. 쥬세페 감독의 영화가 항상 그랬듯이 올드한 감성을 지닌 영화지만, 그의 미려한 연출로 또 한번 빛을 보는 영화인데, 간혹 수위와 현시대적 시각으로 이해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움이 묻어나는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는 소년의 관찰자적 시각으로 '말레나'라는 뛰어난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을 관찰하게 되는데, 그의 시각을 통해 그녀는 승리자가 되기도, 비참한 인물이 되기도 전쟁과 파시스트 사이의 어느 대척점이 되기도 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습하는 캐릭터를 만들어낸다. 그러면서 쥬세페 감독은 현실의 '말레나'들에게 아무리 고통을 받아도 떳떳하게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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