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와 나

2008. • 115 минута

4,5

26 рецензија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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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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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 овом филму

전세계를 웃고 울린 유쾌하고 따뜻한 감동!
사고뭉치 말리가 온 가족에게 선사하는 최고의 선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데이비드 프랭켈이 감독하고 제니퍼 애니스톤과 오웬 윌슨이 호흡을 맞춘 감동 드라마로, 전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빅 히트작이다. 실화 소재의 베스트셀러 에세이를 영화로 만든 "말리와 나"는 애완견 말리가 일으키는 좌충우돌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함께 말리를 통해 배우는 가족의 소중함과 진실한 사랑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작진은 총 22마리의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동원하여 말리의 성장 과정과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해냈고, 항상 말리의 곁에서 교감하는 제니퍼 애니스톤과 오웬 윌슨은 섬세한 감성 연기로 감동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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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цене и рецензије

4,5

26 рецензија

강시온

24. децембар 2014.

말리의나라는영화나온지오래됬지만이게뭔가라는생각이들면서웃을수도있고감동도받고나쁘지않았던영화장르중에하나

안재관

19. јануар 2015.

기대도 안하고 영화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ㅎㅎ내용도 최고고 짱짱!!

슬프도록빛이나는

26. септембар 2014.

아 졸라슬푸다 파격쎄일강아쥐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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