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5. • 120 perc

A filmről

전쟁으로 문명이 사라진 세계를 그린 영화 장르를 창시하고 전설적인 “매드 맥스” 시리즈를 시작한 조지 밀러 감독이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로 도 로 위의 전사 맥스 로커탄스키의 부활을 알립니다. 과거의 어두운 상처를 안 고 있는 매드 맥스(톰 하디)는 혼자 다니는 것이 생존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 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엘리트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의 지휘 아래 전투 차량으로 황무지를 질주하는 집단에 휩쓸리게 됩니다. 이들은 대체할 수 없는 귀중한 것을 빼앗긴 이모르탄 조(휴 키스번)가 철권으로 통치하는 요세에서 탈출합니다. 분노한 이모르탄 조는 자신의 부하를 모두 이끌고 고 성능 전투 차량으로 무자비하게 반란군을 추적합니다.

Értékelések és vélemények

혹시나 저처럼 사기 당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씁니다. 4500원주고 구입해봤자 먼저 최고 화질이 480이며 유투브에서 재생해도 소용없이 그대로 480입니다. 네이버랑 가격비교하고 여기에서 산건데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 백번 맞습니다. 네이버랑 다르게 컴퓨터 연결해서 usb에 다운로드하는 것도 굉장히 힘듭니다. 원래 리뷰작성하는 엄청 귀찮아하고 싫어하는데 엄청 열받아서 씁니다. 두번다시 여기서 영화 구입하는 일 없을 것같습니다.

전작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발전한 영화라고 생각이된다. 그리고, 뜬금없는 딸의 환상이 왜 보여지는지는 의문. 아무튼 액션씬이 정말 잘 표현되었고, 전작에 비해 심각하게 재미가 있었던 영화. 그런데 이 영화의 뼈대 스토리가 궁금하다. 전작과 스토리가 거의 안이어져서리..

단물빠진 매드맥스 재창조하느라 헐리웃 여신까정 투입하시고 애쓴다ㅋ 질주장면 찰영하느라 애쓴 보람은 있는지 다들 평판이 좋넹~쫌 스토리가 절망적인 세계를 묘사한게 보는 내내 답답한 구석은 있어 어디서나 약육강식의 세계인가? 뭐랑 오버랩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