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5 • 120 minutes
4,5
384 a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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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 propos de ce film

전쟁으로 문명이 사라진 세계를 그린 영화 장르를 창시하고 전설적인 “매드 맥스” 시리즈를 시작한 조지 밀러 감독이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로 도 로 위의 전사 맥스 로커탄스키의 부활을 알립니다. 과거의 어두운 상처를 안 고 있는 매드 맥스(톰 하디)는 혼자 다니는 것이 생존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 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엘리트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의 지휘 아래 전투 차량으로 황무지를 질주하는 집단에 휩쓸리게 됩니다. 이들은 대체할 수 없는 귀중한 것을 빼앗긴 이모르탄 조(휴 키스번)가 철권으로 통치하는 요세에서 탈출합니다. 분노한 이모르탄 조는 자신의 부하를 모두 이끌고 고 성능 전투 차량으로 무자비하게 반란군을 추적합니다.

Notes et avis

4,5
384 avis
감동오리
2 février 2019
첨 이 영화를 봤을땐 엄청난 액션영화라 생각했다. 오늘 다시 보니 엄청난 페미영화이다. 그리고 영화는 자신의 사상이 아닌 영화 자체의 완성도로 판단하는게 진정한 평가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다. 단순히 페미영화다. pc영화다. 해서 똑같은 평가를 강요해선 안된다 영화가 뛰어나면 작품성으로 대중들에게 인정받는거지 몇명이 선민사상으로 빨아주는게 아니다 개인은 타인의 정치적 사상으로 강요받지 않고 자신의 감상을 말할 권리가 있다 이영화는 훌륭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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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룡
12 juin 2016
전작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발전한 영화라고 생각이된다. 그리고, 뜬금없는 딸의 환상이 왜 보여지는지는 의문. 아무튼 액션씬이 정말 잘 표현되었고, 전작에 비해 심각하게 재미가 있었던 영화. 그런데 이 영화의 뼈대 스토리가 궁금하다. 전작과 스토리가 거의 안이어져서리..
Daynight
15 mai 2016
15년 살면서 가장 재밌던 영화였다. 영화관에서 졸렸는데 끊임없는 음악과 자동차 배기음으로 인해 내 몸에 있는 아드레날린이 갑작스럽게 날 깨우면서 피로로 인한 공허함이 싹 사라지며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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