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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자막판)

2018 • 143 mínútur
4,4
124 umsagnir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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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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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 þessa kvikmynd

전세계를 뒤흔든 ᐸ메이즈 러너ᐳ 시리즈의 완벽 피날레! 시리즈 사상 더 강렬해진 액션과 역대급 스케일을 확인하라! 미로의 끝을 확인하라!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게 잡힌 ‘민호’(이기홍)를 구하기 위해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와 러너들은 ‘위키드’의 본부가 있는 최후의 도시로 향한다.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을 알게 된 ‘토마스’와 러너들은 마지막 사투를 준비하지만, ‘토마스’는 친구와 인류의 운명 앞에서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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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kunnir og umsagnir

4,4
124 umsagnir
홍홍
28. júní 2018
한두번 볼마한 영화지만 서너번 보기에는 너무 지루한 영화같다. 영화 퀄리티와 색다른 설정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는 좋지만 스토리 저개가 너무 뻔하고 후속편이 나올수록 신망감이 커지는 여화였다...
Var þetta gagnlegt?
박상준
9. febrúar 2019
이래저래 아쉬움이 남는 시리즈 마무리. 1편의 색다른 설정이나 끝까지 긴장감을 이어가는 전개와는 달리 3편은 왜 이야기가 이렇게 흘러가나 하는 의문점만 가득. 처음 열차 시퀀스 부터가 의문 투성이 열차 연결부 끊은건 좋은데 비행기 뺏는건 저걸 계획하고 실행한다고?라는 생각만 들게 만들고 상대는 쏘는 족족 빗나가는데 주인공은 권총가지고 저격을 하질 않나 중반부 건물에서 뛰어내리고 멀쩡한거라던지 극후반 건물에서 탈출하는 부분도 그렇고 이게 말이 되나 싶은 부분이 많음. 아무리 블록버스터 영화라지만 좀 너무하잖아.... 인물들 행동도 보면 도시 외곽의 반란군의 행동도 이해가 안가는게 자기들이 살려고 도시 들어간거 아닌가 다 때려부수면 어떡하자는건지 모르겠고 후반부 잰슨의 행동도 앞뒤가 안맞는 느낌 세상이 멸망해간다는데 지나치게 멀쩡한 도시의 모습도 말이 안되는거 같고 저 많은 사람들이 먹을 식량은 어디서 나는건지 총알도 어디서 줏어오는지 계속 보충되고있고 이래저래 디테일한 부분에서 좀 허술하지 않나하는 아쉬움이 남음. 총평하자면 그럭저럭 볼만하지만 오래 기억되진 않을것 같은 영화
Var þetta gagnlegt?
박지호
13. janúar 2019
민호 구할려고 세상 멸망시키는 영화. 킬링타임용으론 적당하지만 그 이상의 의미는 없음. 전작과 통일되는 스토리를 기대하지는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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