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트

2016 • 111 minutter

Om denne filmen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한 흑인 아이가 소년이 되고 청년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푸르도록 치명적인 사랑과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

Vurderinger og anmeldelser

라라랜드가 100배 낫다. 성장영화..? 인종, 마약, 동성연애, 이런 소재들로 치장한, 있어 보이고 싶은 영화. 좌절, 극복, 노력, 그 아름답고 지향해야 할 단어는 아니더라도, 차라리 비극이라면, 사회를 냉철하게 비꼬든가. 쓰레기 영화.

블루, 레드, 화이트의 강렬한 색의 향연과 자아에 대한 강한주제 의식을 담고 있어 좋았다.

거의 완벽하다고 할수있는 성장영화. 상업성보단 예술성에 더 큰 목표를 둔 것같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