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su Kim
- Označitev kot neprimerno
- Prikaz zgodovine mnenja
10점 만점에 5점... 5점 만점에 3점... 박진감이 있거나 감동적이거나 그런걸 기대하고 보는건 아닌거 같다. 그리고 미국으로의 이주가족이 격을 법한 요소가 있다고 했지만, 인종차별에 대한 내용이나 그런것도 없었고, 어떠한 반전적인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하물며 극중 등장하는 할머니역에선 한국할머니 특유의 손자를 아끼는 모습은 나왔지만, 그뿐이다.... 외국인이 보기에는 다소 신선할지 몰라도 한국인으로썬 너무 한국적인 것을 미국배경에 대입한 것이 아쉬운 원인일지 모르겠다. As Korean, Personally I felt not so good. but to foreigner if you watch this movie as a foreigner, you can see a bad example of a Korean family who moved to the United States. In addition, it seems that Korean grandmothers can indirectly see how they love their grandchildren and own daughter. Also, except for the children, their acting skills were good.
80 osebam se je zdelo to mnenje uporabno.
뱜밤툘
나는 정말 좋았지만 확실히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다. 리틀 포레스트 이런 류의 잔잔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고 박진감 넘치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가족 멤버들이 그럼에도 사랑하기 때문에 갈등을 빚고 또 서로 의지하는 모습이 정말 공감가고 마음이 따뜻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오프닝의 배경 음악과 초록빛이 마음을 정말 편안하게 해 주었다. 오프닝 말고도 이 영화의 ost가 그냥 다 좋다. 방에 계속 틀어놓을 정도.. 암튼 따뜻하고 잔잔한 가족영화니까 이런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진짜진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