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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소마

2019年 • 147分
3.7
31 件のレビュー
83%
Tomatometer
TEEN-R
レーティ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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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映画について

"이런 축제는 처음이야" 한여름, 낮이 가장 긴 날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석하게 된 친구들. 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축제가 끝나기 전까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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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N-R

評価とレビュー

3.7
31 件のレビュー
TSU NIQUE
2019年11月23日
영화는 좋습니다 하지만 이거 육성은 모노로만 나와요 의도된연출아니고, 걍 잘못 설정된겁니다ㅜ 브금이랑 효과음 모두 스테레오 양쪽으로 다들리는데, 육성만 오른쪽에서 나온다구요 ㅜㅜ 구매는 신중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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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 joon Yang
2020年11月25日
가족의 충격적 자살이라는 비극으로 심리적 코너까지 몰렸는데, 세상 유일하게 의지했던 남친 마저 냉담... 내가 본 엔딩. (물론 조금은 잔인하고, 다소 이상하지만) 그래도 그녀에게 기꺼이 가족이라며 함께하는 이 괴상한 집단이 그녀를 처음으로 미소 짓게 한다. 나는 이 부분이 이상하게 설득력이 있었고, 어느 정도 공감이 되었다. 결국, 위로 받았다는 것인데, 대니에게는 그것이 제일 중요했던 것이다. 물론, 영화는 과정에서의 표현 방식이 좀(?) 고어적이기는 한데, 평소 고어물도 거부감없는 나이기에 이런 피의 향연도 사실, 굉장히 흥미로웠다(변태적??). 무엇보다 시종일관 귀를 아주 불편하게 하는 사운드에 농락당하는 기분도 나쁘지 않았고, 의도적으로 기존 공포영화들의 요소(어둠, 밤...)를 완전 지양한 것은 아주 환상적이었다. 원래, 아리 애스터 이 감독은, 사람 불편하게 하는 영화를 만드는데는 도가 튼 사람이라 진작에 각오는 했었다. 감독판을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확실히 일반판에 비해 30여분이 늘어난 탓인지, 캐릭터들의 심리에 대한 개연성을 더더욱 확고히 한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 그레잇!!! 당연히 난 미드소마에 대해서는 감독판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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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나이슈
2019年10月24日
소리가 이상하다고 해서 이어폰 끼고 봤는데 와.... 이어폰 끼고 보세요 진심 아 그리고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긴 한데 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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