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프롬 헤븐

2016 • 109 минути
4,7
15 рецензии
45%
Tomatometer
Соодветна
Гледајте во прелистувач или на поддржани уреди Дознајте повеќе
Нема ниту аудио, ниту титлови на вашиот јазик. Титлови има на корејски.

За филмов

사랑하는 남편, 세 딸과 함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크리스티’. 둘째 딸 ‘애나’가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치병에 걸리게 되면서 가족은 절망에 빠진다. 병원에서는 끝내 병명을 알아내지 못한 채 치료를 포기해버리고,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크리스티’는 ‘애나’의 치료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애나’는 집 앞 나무에 오르다 추락하는 사고까지 당하게 되고,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던 순간, 가족은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되는데…

Оцени и рецензии

4,7
15 рецензии
장보윤
24 октомври 2017
@@ 아이가 병에 걸려 식구가 고칠려고 이리 저리 다 찾고 고치지 못했지만 하나님을 만나 병이 깨끗 이 낳아 행복 하게 잘 간증 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 이가 고통중에 두 잘 이겨 네서 또 하나님을 만나서
2 лицa сметаат дека рецензијава е корисна
봉자님
13 септември 2022
신앙을 토대로 일상의 기적에 감사할 때 찾아오는 더 큰 기적.
Корисник на Google
23 октомври 2018
내생애 최고의 감성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