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리틀 선샤인

2006 • 102 minuts

Sobre aquesta pel·lícula

웬만하면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콩가루 가족의 왁자지껄 로드 무비"
"미스 리틀 선샤인"은 루저 가족이 어느 날 막내딸의 미인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떠나는 여정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이미 관객과 평론가들로부터 2006 최고의 영화로 칭송받으며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휩쓴 이 작품은 2007년 아카데미에서도 작품상, 각본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어 각본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그렉 키니어, "뮤리엘의 웨딩"의 토니 콜렛, "40살까지 못해본 남자"의 스티브 카렐 등 할리우드 톱 스타들의 환상적인 연기앙상블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Puntuacions i ressenyes

영상은 멈추고 소리,자막은 밀립니다. 왠만하면 참고보는편인데 이건 거의 10초정도 차이여서 내용파악이 안되네요

어디로 가는 지, 점점 알 수 없는 데로 달려가는 폭주기관차지만 객실에서 바라본 창밖은 잔잔하고 아름답다. 가족용은 아닌 가족 블랙코미디 영화

인생에서 최고로 ㅈ같은 날이 훗날 되돌아보면 최고의 날이었다고 깨닫게 될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