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자막판)

2012 • 158 minuut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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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경에 빠진 기자 미카엘 블롬크비스트(다니엘 크레이그)는 40년간 풀리지 않았던 한 소녀의 실종을 비밀리에 수사해 달라는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 제안을 한 사람은 피해자의 삼촌인 스웨덴 기업 경영자 헨리크 방예르(크리스토퍼 플러머)다. 한편 문신을 한 해커 리스베트 살란데르(루니 마라)는 미카엘을 조사하던 중 미카엘을 몰락하게 만든 음모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발견한다. 운명적으로 함께 하게 된 어울리지 않는 이 두 사람은 과거 스웨덴 산업의 허식 아래 숨겨진 살인과 추한 성적 학대를 발견하게 되고 이 둘을 침몰시키기 위해 기다리는 고요한 악의 존재와 점점 가까워진다. (원제 -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2011)) 2011 Columbia Pictures Industries, Inc. and Metro-Goldwyn-Mayer Pictures Inc. All Rights Reserved.

Arviot ja arvostelut

예고편만봐도 책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책을 기반으로한 영화들은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같아요

재밌긴 재밌는데 영화에서 부족한부분이 있고 무엇보다 이건 19세로 나온 영화인데 15세관람으로 내려왔다.

25세 이상에게 강추영화 부패한 기업가와 투철한 기자정신의 싸움속에 싹트는 관계 근데 사실 이 시리즈는 Lisbeth에 대한 스토리라는 것. 원작소설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