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2020 • 108 minuti
4,1
14 recens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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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zioni su questo film

판단은 날카롭게, 외침은 당당하게, 행동은 과감하게!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트럼프와 설전을 벌인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 메긴 켈리(샤를리즈 테론)는 트럼프의 계속되는 트위터 공격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다. 한편, 동료 앵커인 그레천 칼슨(니콜 키드먼)은 '언론 권력의 제왕'이라 불리는 폭스뉴스 회장을 고소하고 이에 메긴은 물론, 야심 있는 폭스의 뉴페이스 케일라 포스피실(마고 로비) 역시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데... 최대 권력을 날려버릴 폭탄선언 이제 이들의 통쾌하고 짜릿한 역전극이 시작된다!

Valutazioni e recensioni

4,1
14 recensioni
주형석
14 gennaio 2021
딴나라(?) 정계 거물급의 구속사건에 매번 등장하는 뉴스 앵커 스켄들을 볼 때마다 간과했던, 그러나 누구도 이슈화하지 못했던 "세계적 공통 소제"를 과감하게 다룬 일종의 다큐멘터리로 보고 싶습니다. 깊은 고민이 있어야할 주제인데 소더버그식의 해피앤딩이 살짝 아쉬운 작품이긴 하지만 "그 누군가"가 하고 싶었던 얘기를 충분히 반영해준 작품이라 감히 말하고 싶네요. 미국 정계와 언론계의 치부를 파해치는 영화지만 정작 미국 배우는 없고 남아공과 호주출신 배우들이 주연으로 열연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도 궁금합니다.(우연의 일치?) 영화의 핵심 주제인 조직문화에 희생을 강요당한 여성들의 용기있는 자기주장을 응원합니다.
* ISTP-T
11 agosto 2020
후...무슨 말 하려는지 알겠는데 영화가 지루해서 죽을뻔 이런거 좋아하는사람은 재밌을듯
손현순
17 agosto 2020
예전에 바서안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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