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얼티밋 에디션 (자막판)

2016. • 182 minute
3,9
290 recenz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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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ovom filmu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특별판” 에는 극장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약 30분 가량의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잭 스나이더가 감독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벤 애플렉이 배트맨/브루스 웨인을, 헨리 카빌이 슈퍼맨/클라크 켄트를 맡아 처음으로 함께 영화에 등장합니다. 신과 같은 슈퍼 영웅이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활동하는 것을 두려워한 고담시의 막강한 응징자가 메트로폴리스의 가장 존경받는 현대의 구원자와 맞서는 한편, 세계는 어떠한 영웅이 정말 필요한지 씨름합니다. 그리고 배트맨과 슈퍼맨이 서로 대결을 펼치는사이 새로운 위협이 빠르게 나타나 인류를 사상유래없는 커다란 위험에 빠트립니다.

Ocjene i recenzije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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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모찌
2. septembar 2016.
나는 극장판을 안보고 확장판을 바로 보게 되었다. 영화 자체 스토리는 나쁜 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름 값 못하게 배트맨 과 슈퍼맨이 싸우는 시간은 이십분 남짓, 그 전의 예열과정은 두시간 동안 하는데도 말이다. 둘의 어머니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화해가 된 것도 역시 납득이 잘 되지 않는다. 유명 히어로인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이 고작 이걸로 끝나기에는 영화 이름과 너무 말이 다르지 않은가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다. 또한 결국에는 둘이 편을 먹어서 둠스데이라는 공공의 적과 맞서 싸우는 것 역시 너무 뻔한 전개이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이지만, 나로써는 좀 더 저스티스 리그가 시작되는 것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면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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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역노숙자
22. juli 2016.
진지하게 고민이라...진짜 진지하고 심각하게 고뇌하는 히어로물을 좋아한다면 넷플릭스에 있는 미드 데어데블(2000년대 영화판 말고)이나 제시카존스를 봐라. 농담 아니고 데어데블이랑 제시카존스를 본다면 배댓슈에서 다루는 고뇌는 점심 메뉴 뭘 먹을까 고민하는 수준으로느껴질 정도로 진지한걸 정말로 좋아하는거라면 푹 빠져서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다. 주인공이 어두컴컴한 배경을 등지고 끙~하고 인상 찌푸리고 있다고 고뇌라는 단어를 함부로 붙여주지 마라.데어데블이나 제시카존스에선 일반인들도 충분히 깊게 생각해볼만한 주제들로 주인공들이 갈등을 풀어가며 주인공 뿐만 아니라 주인공의 친구들, 그리고 악당들도 공감가는 문제들로 고뇌한다. 만약 봤는데 별로라면? 그럼 진지한 히어로물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이 이유없이 슈퍼맨이랑 배트맨이 더 좋고 아이언맨이랑 스파이더맨은 싫어한다는걸 인정해라. 괜히 이런저런 이유 갖다대지말고 ㅋ 데어데블,제시카존스 진지한 히어로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추함.진심 혼자보기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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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ji
6. maj 2018.
솔직히 크리스퍼 놀란이 보여줬던 배트맨에 비해 많이 아쉽다.질질 끌다 갑자기 되어 버리는 전개, 뻔한 스토리 매력이 1이라곤 없는 악당 히스레저님과는 비교도 못한다.엄마 이름 같네. 우린 친구 라는 말도 안 되는 상황.그래도 화려한 액션신 때문에 지루하게 보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