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퓨처

1985 • 116 minuči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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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상 수상에 빛나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기상천외한 모험 영화 '백 투 더 퓨처'! 역사상 이렇게 성공한 3부작은 없었다! 괴짜 박사 브라운(크리스토퍼 로이드)이 발명한 타임 머신 들로리언을 타고 1955년으로 날아간 십 대 소년 마티 맥플라이(마이클 J. 폭스)는, 시간 파괴 연쇄 반응을 엉망으로 만들며 자신의 존재가 지워질 위기를 맞이한다. 혁신적인 특수 효과와 잊지 못할 음악, 논스톱 액션으로 무장한 채 시간의 규칙을 거스르는 모험 영화의 절대 강자 '백 투 더 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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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다섯번은 봤을듯.. 맥플라이와 브라운박사의 콤비는 절대 잊지못할것같다

좋습니다그대타임머신밀드는데썼던부품이37년만인지금현재에도존재한다니영화가참흥미롭고대단하네요멋진작품이었다1-3까지다!

결혼전에보고 재밌어서 울 아들 중딩때 같이 봤는데 지금도 이영화가 건재하네요. 세대를 띄어 넘어도 볼만한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