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 와치 아웃

2018年 • 89 分鐘

關於這部電影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베이비시터 애슐리(올리비아 데종)는
그녀를 짝사랑하는 소년 루크(리바이 밀러)의 집에서
루크와 친구 개럿(에드 옥슨볼드)을 돌봐주기로 한다

하지만 주문하지 않은 피자가 배달되고, 인터넷과 전화가 모두 두절되고
‘떠나면 죽어’라는 낙서가 적힌 벽돌이 창문을 깨는 등
수상하고 섬뜩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난다

장난끼 많은 개럿의 소행으로 넘기려던 순간,
정체불명의 괴한이 쏜 총에 맞은 개럿이 쓰러지고
애슐리와 루크는 패닉에 빠지는데…!

올 겨울, 어마무시한 미치광이 이웃소년이 온다!

評分和評論

재밋어요 엄마 아빠 크리스마스 파티때문 외출 궁궐같은 집에 총 5명이 등장해요 한놈 한놈씩 저세상 맛을 보는데 헐~ 그와중에 스릴도 잇고 재미도 잇어요 볼만해요

스토리 괜찮습니다.

리바이 밀러 개잘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