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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포 콜럼바인

2003 • 119 minutos
4.2
13 opiniones
95%
Tomatometer
15+
Calificaci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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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ca de esta película

1999년 4월 20일. 농부는 농장 일하고, 선생은 수업하고, 대통령은 전쟁놀이에 열중하던 별다를 것 없는 미국의 아침. 콜로라도의 소년 '에릭'과 '딜란'은 볼링을 하러갔다. 그런데 그날, 콜로라도 리틀톤의 콜럼바인 고교에서 끔찍한 총격사건이 벌어졌다. 평소 '트렌치코트 마피아'라고 자칭했던 에릭과 딜란이 900여발의 총알을 시원하게 날려 학생 열 두명과 교사 한 명을 죽이고, 자기네들도 그 자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그 얼마 후 무어의 고향 미시간주 플린트시에서 참혹한 총격사건이 또 하나 터지는데..
Clasificación
15+

Calificaciones y opiniones

4.2
13 opiniones
1 1
7 de julio de 2018
정말 좋은 영화다... 이 영화는 주로 총기의 소유가 정당한지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그리고 미국인들과 캐나다인들의 시민의식의 비교로 총이 문제인지 사람이 문제인지에 관한 의문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데 개인적으로는 사람이 먼저고 총이 그 다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순서의 차이는 크지도 않지만 좁지도 않다. 참고로 내가 이해가 잘 안 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화의 제목이 왜 볼링 포 콜럼바인인지는 이해가 안 된다. 딱히 그것에 관해 자세하고 직접적이며 명확하게 설명해 주질 않아서;;; 여담으로 마이클 무어 감독은 그 당시와 지금을 비교하면 많이 늙었다. 보는 내가 다 안타까울 정도...
고바
2 de septiembre de 2017
마이클 무어 감독은 이 작품을 통해... 사건에 대한 조명만이 아니라 미국 사회의 구조적 모순, 신자유주의의 참상으로 인한 사회적 병폐를 적나라하게 드러냅니다. 문제의 원인과 그 해결 방안까지 제시하는 감독의 혜안과 시청자에게 던지는 사회 안전망에 관한 질문을 이 작품을 통해 느껴볼 수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미국과 아주 가까운 나라 캐나다에 그 해법이 있었으니... 우리나라 시민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꼭 한번쯤 봐둬야 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합니다.
PK Song
21 de abril de 2016
총알을 시원하게 날려 학생 열 두명과 교사 한 명을 죽이고 - 총기난사의 비극에 '시원하게 날린다'는 표현이 어울리는지 조금만 생각해봐도 될텐데 생각을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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