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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2016 • 118 minučių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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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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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e šį filmą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KM.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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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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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
2016 m. rugsėjo 17 d.
너무 많은 부분이 설명이 안됨. 배우들 연기력, 효과 들에 비해서 너무 스토리가 불친절함. 영화관에서 보고 나서 굳이 산건 그래도 스토리 생각 안하고 보면 배우들 연기력과 시각효과가 좋은게 시간 죽일겸 보기엔 적당해서임. 감독은 서울역에서 그 불친절한 스토리를 재대로 알려준다했지만 서울역에서도 의문은 풀리지 않고 짜증으로 암만 유발함. 다만 그럼에도 기존 좀비영화들과는 다른 스토리 라인은 꽤 괜찮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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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규
2016 m. lapkričio 11 d.
왜 흥행했는지는 알겠는데 그렇다고 별점 많이 줄 영화인가 하면 그건 아닌 듯. 너무 전형적인 악역을 만들어내려고 과한 연기와 매끄럽지 않은 연결을 감수해낸 느낌이 있고 특수효과비도 아끼고 흥행에 도움도 될 겸 고어한 표현을 과감히 은유적으로 날려댄 점이 아쉽지만, 그게 한국식 좀비영화라면 뭐 ㅎㅎ 많은 사람들이 즐기기엔 좋지만 하드코어한 좀비영화를 원한다면 과감히 패스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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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2017 m. sausio 6 d.
극장에선 못 보고 구글플레이에서 영화 딱 한 편 500원에 대여해준다길래 이 영화를 봤는데, 2500원이었으면 아까웠을뻔했습니다. 앞뒤 부연 설명 다 잘라먹고 좀비부터 툭튀어나오고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중간에 정말 한문장 아니 세문장?인가 나오고..생존자들 뒷이야기도 보고 싶었는데 안나와서 아쉬웠습니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정도의 설명 장면을 넣었으면 좀 더 좋은 영화가 되었을텐데 말이죠. 그래서 별점은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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