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라군

2005 • 104 minutit

Teave selle filmi kohta

헨리 드 베르 스택풀의 1903년도 원작 소설을 영상으로 옮긴 황홀하도록 아름다운 남태평양 낙원의 섬에서 벌어진 이야기. 어린 두 명의 아이와 요리사만이 난파선에서 살아남아 아름다운 열대의 섬에 도착한다. 그러나 요리사는 곧 죽고 어린 소년과 소녀는 스스로 살아가야 한다. 시간은 흘러 에믈린(브룩 쉴즈)와 리처드(크리스토퍼 앳킨슨)은 이국적인 생물과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서 자신들의 집을 만든다. 사춘기를 맞아 신체적 성장에 놀라워하며 이에 대처하는 법도 배운다. 성인이 된 이들은 아동기의 사랑을 벗어나 더 감각적이고 오묘한 사랑을 나누게 되며 아이도 출산한다. 과연 이들은 다시 문명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1980 Columbia Pictures Industries, Inc. All Rights Reserved.

Hinnangud ja arvustused

걍 풍경 좋은데서 찍은 누드 화보집이지 이게 와 명작취급을 받는지 2이해 못하겠어

요즘 세상에서 볼수없는 순진함과 귀여움 그리고 코믹이 존재하네요

아름다운 풍경과 브룩실즈... 넘 이뿌넹.므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