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쇼트

2015 • 130 minutos

Acerca de esta película

네 명의 괴짜들이 대형 은행, 언론 및 정부가 부인했던 세계 경제의 몰락을 예측하면서 '빅 쇼트'라는 한 가지 묘안을 떠올리게 된다. 과감한 투자를 통해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 의문을 갖게 하는 금융업계의 어두운 취약점을 밝히게 된다. 실화와 마이클 루이스의 베스트셀러 '눈먼 자들의 경제'와 '머니볼'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앵커맨', '스텝 브라더스'의 아담 맥케이가 감독을 맡았다. 크리스찬 베일, 스티브 커렐, 라이언 고슬링, 브래드 피트가 출연한다.

Calificaciones y opiniones

2008 경제금융위기의 전말을 관객에게 쉽게 설명하려 하지만 그래도 다소 난해할 수 있으니 주의

미친 영화다. 꼭 봐야 한다. 금융뿐만 아니라 자신이 옳다고 생각되는 일을 끝까지 밀고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화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경제 등.. 이 영화는 대한민국의 또다른 면을 보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