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 104 minutė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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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e šį filmą

13세 난 개구쟁이 조슈는 어느날 축제에 놀러갔다가 '졸타'라는 기계에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자 다음날 정말 30세의 어른으로 변한다. 커진 조슈를 본 어머니가 강간범으로 알고 칼을 들고 덤벼들자 어쩔 수 없이 집을 나오게 된다. 일자리를 찾다가 멕밀런 완구회사의 전산과 말단 직원으로 취직한 조슈는 어린이의 시각에서 어린이가 원하는 장난감의 아이템을 기획해냄으로서 승진을 거듭하게 된다. 갑자기 어른이 되버린 어린 소년 조슈가 어른의 세계에서 겪게되는 모험과 사랑, 그리고 사업의 세계, 어른이 되면 세상에서 뭐든 할수 있을 것 같은 소박한 꿈을 꾸는 조슈가 실제 현실로 부딪히게 되면서 겪게 되는 웃지못할 갖가지 해프닝이 벌어 진다. 완구회사의 간부 수잔은 그가 평범한 사람들과는 달리 어린 아이처럼 행동하자 호감을 갖고 마침내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한다. 그러나 쇼슈와는 점점 어린 시절과 집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되고 자신만을 기다리는 어머니를 만나고 싶어진다

Įvertinimai ir apžvalgos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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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민
2015 m. sausio 6 d.
코믹적인 내용으로 흐름이 아주 잘 흐르는 짜임도 잘되있어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는것같아요 ㅎㅎ 무지재밌고좋네요
우현윤
2015 m. sausio 9 d.
완전 코믹스러운 연기에 반했어요ㅋㅋ진짜 재밌게 웃으면서 봤네요 짱짱
김현수
2015 m. sausio 30 d.
빅재밌어요 스토리도괜찮고 보는내내 유쾌하게시간가는줄 모르고봤어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