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머리여자

2014 • 73 minutu
4,2
12 iritzi
Egokia
Ikus ezazu web-arakatzaile batean edo bateragarriak diren gailuetan Lortu informazio gehiago
Ez dago audio edo azpititulurik zure hizkuntzan. Hizkuntza hauetan daude erabilgarri azpitituluak: koreera.

Film honi buruz

건설 작업원인 남자는 빨간 옷을 입고 자동 판매기 앞에서 컵라면을 먹고 있는 빨갛게 머리를 물들인 여자를 트럭에 태운다. 그렇게 깊이 들어갈 생각은 없었으나 그날부터 여자는 남자의 아파트에서 살기 시작한다. 여자는 자신의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으며 남자 또한 그녀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단지 매일매일 섹스만 반복할 뿐. 그러나 여자는 아무리 남자에게 안겨도 만족하지 않으며 자꾸만 채근한다. 그렇게 하는 것에서만 마치 자신이 존재하는 듯. 그러나 남자는 그 여자의 존재가 고통스럽다. 사랑하기 때문에 고통스럽다. 남자는 그 여자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을 한다. 그러나 벗어날 수 없는 자신을 느낀다. 둘의 만남은 운명적인 만남이다.

Balorazioak eta iritziak

4,2
12 iritzi
정일모
2018(e)ko ekainaren 11(a)
아직많이부족하지만그래도못봤는데
김명철
2015(e)ko apirilaren 21(a)
젬 업씁
5 pertsonari iruditu zaie lagungarri iritzia
Dsa R
2018(e)ko martxoaren 9(a)
와우 보지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