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한 모든 것

2014年 • 123 分鐘

關於這部電影

에디 레드메인 (레미제라블)과 펠리시티 존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주연의 전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유명한 우주 물리학자 스티브 호킹과 그의 캠브리지 대학 시절 대학 동기인 제인 와일드와의 깊은 사랑을 담은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건강하고 활발하던 21살의 젊은 호킹은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진단을 받게 된다. 제인의 끊임없는 격려와 함께 스티븐은 그가 꿈꿔오던 과학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며 지금 그에겐 너무도 간절하게 소중하지만 별로 남지 않은... '시간'에 대한 연구를 한다. 이들은 불가능에 함께 맞서 싸우며 의학과 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그들이 상상했던 그 이상을 성취한다. 제인 호킹의 회고록 '무한으로의 여행: 스티븐과 함께'를 각색, 아카데미상 수상자 제임스 마쉬 감독 (맨 온 와이어)이 메가폰을 잡았다. (원제 - The Theory of Everything) - 2014 Focus Features. All Rights Reserved.

評分和評論

그 '사랑'에 대해 함부로 뭐라 할 수 없겠지만, 참으로, 둘 다... 위대했던 만큼, 힘들었겠다는 측은함... 영화 절반을 단지 눈빛만으로 연기해 버리는 에디 레드메인에 경의를!!

완전 재밋게 잘봣습니다이런영화 돈주고 봐도 아깝지 않고 감사해요 너무 잘봤어요 최고애요 추천해드려요

에디 레드메인 배우를 좋아해서 관련 영화를 다 찾아보고 보고 있는 중인데 몸이 굳어가는 것을 세세하게 연기를 하신 걸 보고 더 빠졌습니다. 그 다음 현실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더 달달하고 애틋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