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사랑을 바라는 '아카리'(하마베 미나미)와 한 발 뒤에서 사랑을 기다리는 '유나'(후쿠모토 리코). 서로 정반대의 성격이지만 우연한 계기로 친구가 된 둘. 고등학교 첫 학기가 시작되고 '아카리'와 '유나'에게도 마음을 전하고 싶은 상대가 생겼다. "너도 내 마음과 같을까...?"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로 가는 길 열일곱, 우리들의 성장형 청춘 로맨스
평점 및 리뷰
5.0
리뷰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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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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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3일
모두에게 있는 아련한 추억, 또는 추억이 아니더라도 한순간의 기억을 잘 담아낸거같네요. 하마베 미나미도 역시 엄청 예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