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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하

၂၀၁၉ • ၁၂၃ မိနစ်
၄.၁
သုံးသပ်ချက် ၃၉
73%
Tomatometer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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ဤရုပ်ရှင် အကြောင်း

사람들은 말했다 그때, 그냥, 그것이 죽었어야 한다고… 한 시골 마을에서 쌍둥이 자매가 태어난다. 온전치 못한 다리로 태어난 '금화'(이재인)와 모두가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던 언니 '그것'. 하지만 그들은 올해로 16살이 되었다.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목사'(이정재)는 사슴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 단체를 조사 중이다. 영월 터널에서 여중생이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쫓던 경찰과 우연히 사슴동산에서 마주친 박목사는 이번 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하지만 진실이 밝혀지기 전 터널 사건의 용의자는 자살하고, 그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만난 실체를 알 수 없는 정비공 '나한'(박정민)과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동생 금화의 존재까지 사슴동산에 대해 파고들수록 박목사는 점점 더 많은 미스터리와 마주하게 되는데…! 그것이 태어나고 모든 사건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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၄.၁
သုံးသပ်ချက် ၃၉
Kangmin Ryou
၂၀၁၉၊ မေ ၁၃
시간 때우기로 봤는데, 보고나니 시간이 아까웠던 영화. 무서운 장면이라고는 딱 한번, 죽은 여자애 귀신이 공사장에서 등장했을 때 뿐이었음. 늑대소녀같은 설정도 너무 어이없어서 등장할때마다 저게 뭔지 실소가 나왔다. 좀 이상하게 생겼다고 사람취급 안해줘서 무섭다기 보단 너무 불쌍해 보였음. 이상한 숫자들은 주민번호였다고 하질 않나, 어이없는 설정때문에 마지막까지 실소했다. 밀교 스님과 관련된 설정도 너무 어이없음. 스토리가 개연성 없고 인과관계가 부족한건 공포영화만의 특성이라고 쳐도, 결정적으로 무섭지도 않고 막이 내리자 마자 유지태랑 이정재 개런티나 낼수 있을지 제작자를 걱정해주게 되는 영화. 공포영화 생초보고, 시간이 많이 남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 영화 제작발표회때 감독이 고생했다고 울길래 얼마나 잘 만들었나 기대하고 봤는데 눈물 더 흘리셔야 할듯......
လူ ၄ ယောက်က ဤသုံးသပ်ချက်ကို အထောက်အကူဖြစ်သည်ဟု ယူဆသ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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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망고
၂၀၁၉၊ မတ် ၂၇
초, 중반은 흥미진진함. 이정재의 연기력과 탄탄한 설정에 종교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라도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고 몰입감이 상당함. 하지만 절정을 향해 갈수록 주인공의 역할이 희미해지면서 주인공이 불필요한 캐릭터가 돼버리고 마지막에 밝혀지는 진실마저 완성도를 깎아내림... 다양한 종교를 섞은 '종교 판타지' 영화인데 감독의 전작인 검은사제들에 비하면 다소 실망적인 편. 내용이 용두사미라고 봄... 그래도 마지막이 아쉽지만 흥미진진한 몰입감 때문에 볼만한 영화임.
လူ ၃၀ ယောက်က ဤသုံးသပ်ချက်ကို အထောက်အကူဖြစ်သည်ဟု ယူဆသ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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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K
၂၀၁၉၊ ဇူလိုင် ၅
이 영화의 주인공이 이정재일지는 몰라도 내용은 1999년 영월에서 태어난 그와 풍산 김재석에 대한 이야기이다. 따라서 이정재가 무엇인가 대단한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종교적인 내용이 많기 때문에 종교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에 이해가 없으면 난해하게 느껴질 것이다. 중요한 것은 절대적 악도 절대적 선도 없으며 결국 인간의 욕망과 집착일 뿐인 것이다. 몇몇 또는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시간을 날렸다고 하지만 조금이라도 삶에 대한 고찰과 자신에 대한 반성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사바하는 매력적인 영화였을 것이다. 추가적으로 이 영화가 판타지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살면서 어떤 것이 어떻게 되기를 희망한다. 될지 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것을 믿고 많은 도박수를 둔다. 결국 이것도 넓게 본다면 판타지가 아닌가. 나는 이 영화가 많이 현실적이라고 느꼈다. 모든것은 욕망과 집착일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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