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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 joon Yang
- پرچمگذاری بهعنوان نامناسب
단지, 음향만으로 더 이상의 구차한 설명 없이 영화를 보는 이가 주인공 루벤에 감정적으로 100% 깊게 몰입하게 만드는 미친 작품이다. 생각해 보면, 인생의 상당 부분은... 매 순간에 대해, 결국 이겨내느냐 그냥 받아들이느냐의 기로 혹은 그 갈등으로 이루어진 것일 텐데, 이것을 청각장애가 생긴 드러머를 통해 정말 깊고 훌륭하게 표현해 냈다. 2021년에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