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 안드레아스 (자막판)

২০১৫ • ১১৪ মিনিট
৪.২
১৯৪ টা পৰ্যালোচ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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এই চলচ্চিত্ৰখনৰ বিষয়ে

악명 높은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마침내 무너지며 규모 9의 지진이 캘리포니 아에 발생한 후 수색 및 구조 헬리콥터 조종사(드웨인 존슨)와 사이가 소원해 진 그의 아내가 외동딸을 구하기 위해 함께 로스앤젤레스에서 샌프란시스코까 지 길을 떠납니다. 하지만 북으로 향하는 끔찍한 여정은 이제 시작했을 뿐입 니다. 최악의 상황은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재앙은 비로소 막을 올리려 하고 있습니다.

মূল্যাংকন আৰু পৰ্যালোচনাসমূহ

৪.২
১৯৪ টা পৰ্যালোচনা
노루
২৪ নৱেম্বৰ, ২০১৬
주인공이 뭣도없는 일반인인데 오지랖 부려서 히어로라도 된마냥 내 손을 잡아요! 우리 다같이 함께 빠져나갑시다! 하는 주인공은 영..별로라.. 주인공도 사람인데 겁나 큰 지진이 일어났으니 가족먼저 생각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기 영화에 나오는 대니얼이 재난이 일어났을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취할 행동인데. 그리고 주인공이 무작정 사람들 상관안하고 저리꺼져!하면서 딸이랑 아내만 찾은 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사람들 도와주더만. 그정도면 구조요원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는 한게 아닌지. 또 재난영화면 다소 억지스러운 부분과 클리셰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CG도 굉장히 퀄리티 있고 박진감 넘쳤습니다. 전 굉장히 잘봤어요.
১১ গৰাকী ব্যক্তিয়ে এই পৰ্যালোচনা সহায়ক বুলি কৈছে
탁승현
৭ নৱেম্বৰ, ২০১৫
잔액에3850원잇어서 결제아려는데계속오류낫다고합니다 폰기종은 노트5입니다
১ গৰাকী ব্যক্তিয়ে এই পৰ্যালোচনা সহায়ক বুলি কৈছে
김종엽
১৫ অক্টোবৰ, ২০১৫
뭐 아직 내기억은 투머로우를 더 재밋다고 생각하지만 재난영화중 나쁜편은 아님